[스크랩] 가슴을 따뜻하게해준 진주청춘콘서트... 안녕하세요 현재 진주 경상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늘 방송으로 찾아 뵙선 분들께서 머나먼 진주 까지 오셔서 강연을 한다고 하기에 한걸음에 달려갔었드레쬬^^ 평소 많은 청춘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시고 계시던 두 분이였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런제 김제.. 선배님들의글 2011.08.29
[스크랩] [청콘을 다녀와서] 정말 감동그자체 입니다.ㅎ 저는 경남진주에서 청콘을 보려고 혼자 간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사실 친구와 함께 가고자 했지만. 그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가지못해 가는 그 순간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혼자라도, 외로외도 이번기회를 놓치고 후회하는니. 외롭더라도, 꼭 가야되겠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갔습니다... 여유를 주는글 2011.05.29
[스크랩] 청춘콘서트 이야기③, 법륜스님-김제동편 "제동씨, 출가해 볼 생각 없어?"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청춘콘서트 “우리 함께 꿈꾸자”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앞서 <안철수-박경철>, <김여진-조국> 두 번의 대담 이야기를 연재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법륜스님-김제동>의 대담 이야기입니다. 법륜스님과 김제동이 함께 무대에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 여유를 주는글 2011.05.29
[스크랩] 함성이 없어도 선수들의 열정이 뜨거웠던 제2회 경남 농아인게이트볼대회 오늘 양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는 제2회 경남 농아인 게이트볼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경상남도 농아인 게이트볼대회는 경남도내 농아 어르신들과 농아인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한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 체육활성의 기반을 목적으로 도내 농아인들의 한마당 축제로 치.. 수화. 2010.12.02
[스크랩] 아이들과 처음 어떻게 만날까?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겨우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다녀오면 부엌에서 불지펴 밥짓는 어머니한테, "우리 선생님은 남자야 여자야"하고 맨날 물었습니다. 분별이 없는듯 하지만, 친척이나 이웃 어른이 오시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그 속이 빤히 보였습니다. 어떤 어른은 나를 .. 선생님들의글 2010.06.03
[스크랩] 프랭클린 플래너 (클래식 바인더) 사용 후기 -제2편 2-2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잃어버렸던 본 2-2 글을 다시 올릴 수 있어서 무한히 기쁩니다. ( 2-1에 이은 글이니 계속 정독하여 주십시오) ↑ 해마다 쌓이는 월간탭을 갖고다니긴 힘들겠죠? 그렇다고 보관박스를 늘 갖고다닐 수도 없고, 그래서 1년 중에 가장 중요한 것들 은 별도로 모아.. 여유를 주는글 2010.03.03
[스크랩] 1급 국가고시 합격발표 날 합격한 이들은 기쁠 것이며 몇 점 차이로 합격하지 못한 이들은 못내 아쉬우리라 기쁜자는 안주하지 말고 다음의 단계로 그렇지 못한 자는 아쉬워 말고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여 재도전을 빠른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지 각자 나름의 길을 계획하여 산다면 ... 얼마나 자신에게 엄격했는가를 생각하라 .. 선생님들의글 2010.02.19
다시 일으켜세우자. 우연히. 4월달에 내가 적은 걸언에 관한 글을 보았다. 정녕 그때는 사회복지의 마음이 꽉 차 현장으로 바로 달려나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근데.. 지금은 어떨까.. 두렵다.. 두렵다.. 그냥 두려워서... 1급에만 매달리자고 하지만. 그것도 제대로 않하고 있다.;; 나의 배는 어디로 향하는가?.. 다시 가슴.. 내맘대로 2009.12.14
[스크랩] 글쓰기,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1. 글쓰기, 시작이 반이다. 지금에서야 (면접후기를) 올리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자꾸만 미루게 되는 점을 반성하고, 글을 다듬는다는것, 그리고 공식적으로 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에 있어서 꽤 조심스러워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광활13기 고은정, 면접후기 올립니다. [7] 고은정 -> 게시판.. 선생님들의글 2009.12.14
[스크랩] 또 한 해가 떠나가네... 새 술은 새 부대라는 말씀이 있지... 새 술을 담기 위해서 거쳐야만 하는 교차되는 맘은 어쩔 수 없으리라... 하나의 해를 맞이 하기 위해서는 다른 해를 보내야만 하는 아쉬움과 떨림... 졸업을 이들에게서... 학년을 마치고 준비하는 이들에게서... 많은 근로자들에게서... 봐야만 하는 모습들... 12월은 .. 선생님들의글 2009.12.11